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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채식일기

3일째(11월 3일)

아점으로 김치찌개+ 밥한공기 묵고

저녁에는 본죽에서 야채죽을 묵읐다.

그리고 밤 12시30분경에 미소장국에 밥이랑 김치를 묵고..

알바하면서 야식으로 피자가 나왔는데... 먹고 싶었다 ㅠㅠ

집에 과자가 있어서 계속 쭈워먹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살이 빠지지 않는다 ㅠㅠ

아직 육체에 변화가 나타나기에는 이른가? 

하긴.. 3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작심삼일이라고 했던가? 나는 3일 지났으니 

한달동안 쭉~~ 갈 수 있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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