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목요일, 고신대학생들의 시국선언이 있었습니다. 시국선언문에는 고신대학생들 120이 서명했고 시국선언 당시에는 3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 '박근혜는 하야하라'며 외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교측의 제제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기있는 학생들의 외침은 학교 정문에 울려펴졌습니다.




이번엔 재학생들의 용기에 감동한 선배들주도의 시국선언이 이어졌습니다. 고신대학생들의 시국선언 이틀 후, 고신대학교신학과&고려신학대학원 재학생/졸업생들의 시국선언문이 공개되었는데요, 30명이 함께 동참했습니다. '저항정신'은 고신의 정체성입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던 고신의 선배들이 일제에 저항했던 역사를 고신교단의 구성원들은 자랑스러워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신내의 시국선언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그리고 고신의 구성원들은 이렇게 행동하는데 '고신교단'은 언제까지 침묵하고 있을까요?


Posted by 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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